한국기업평가는 대한전선[01440]의 기업어음(CP)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우하이텍[15750]의 무보증사채는 BB+로 유지됐고 LG마이크론[16990]의 CP와회사채는 각각 A2-와 A-로 평가됐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