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실적경고 여파로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현물시장에서 각각 111억원과 318억원 매도우위다. 코스피선물은 두 주체가 모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나 프로그램 매물이 500억원 이상 나왔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