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는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용 광학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대양이앤씨는 "두눈에 근접하는 액정스크린을 통해 입체영상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된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에 관한 것"이라며 "광효율이 높고 장치의 소형화가 가능하며 선명하고 또렷한 화상을 제공할 수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