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의 관계자는 5일 "상반기 순이익은 25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작년동기 5억9천만원의 4배에 이르는 규모"라고 말했다.

이어 "매출액은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매출 신장세에 비해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환율하락에 따른 수혜가 적지 않은데다 이자비용이 많이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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