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재 및 가정용품 사업부문 매각작업을 진행중인 남선알미늄이 이르면 15일께 본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남선알미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5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들이 벌이고 있는 실사작업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라며 "빠르면 15일,늦어도 이달 안에는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선알미늄은 최근 판재부문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대호차량 컨소시엄을,가정용품부문 우선협상 대상자로 태일금속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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