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산업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2월5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9만주(5.1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