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지아이[43360]의 목표주가로 3만2천원을 제시했다. 2000년에 개발한 잉크젯 플로터의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다 무차입경영에 시설투자가 줄어 현금흐름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또 같은 증권사의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삼영케불[23810]의 목표주가로 3천원,성시환 애널리스트는 안국약품[01540]의 목표주가로 3만원, 성기종 애널리스트는 코메론의 목표주가로 1만500원을 각각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