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의 거래소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마지막날인 31일 평균경쟁률이 23.06대 1로 나타났다.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분 가운데 233만170주가 실권처리돼 일반투자자 배정분이 2천33만170주로 늘어났고 사흘동안 모두 4억6천891만4천75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다음은 증권사별 경쟁률. ▲LG투자(주간사) 28.94 ▲삼성 22.49 ▲교보 16.46 ▲현대 39.34 ▲동양 19.25 ▲KGI 17.67 ▲SK 17.46 ▲굿모닝 18.49 ▲대신 20.27 ▲대우 42.38 ▲대한투자신탁13.51 ▲동부 11.75 ▲동원 15.98 ▲메리츠 14.65 ▲미래에셋 15.94 ▲부국 15.67 ▲서울 13.27 ▲세종 16.07 ▲신영 15.31 ▲신한 12.85 ▲신흥 27.47 ▲유화 11.93 ▲제일투자신탁 18.31 ▲키움닷컴 14.78 ▲하나 17.06 ▲한국투자신탁 9.87 ▲한빛27.5 ▲한화 16.32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