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는 3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말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19만4천370주(11.7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