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테크놀로지는 10억9천2백만원을 투자해 발광다이오드(LED) 생산시설을 증설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증설로 인해 주문형 LCD 디스플레이 및 고휘도 LAMP(디스플레이 30만개,LAMP 1천2백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투자기간은 오는 7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