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소풍성은 지난해 2억3천2백만원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흑자로 돌아섰다고 30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3억1천5백만원으로 전년의 70억4천1백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매출액은 완성차업체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71.6% 증가한 2천273억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