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교역은 자동차 매매 및 보세창고업체인 '청도 보세구 여진 국제무역유한공사'에 12억3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8%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투자목적으로 출자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