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콤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4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9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4만9천483주(1.5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