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주식소각을 위해 자사주 595만6천341주를 거래소시장을 통해 오는 11월말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신영 대우 SK 한빛 브릿지증권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