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2003년 10월까지 3백41억원 투자. 세신=자본감소를 검토중이나 규모 및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음. 휴넥스=법원허가에 따라 대표이사가 김성열에서 설영식으로 변경. 경동도시가스=자본금의 10% 이상을 출자한 비상장법인인 경동이 (주)경동과 경동건설로 기업분할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