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서비스업체인 쌍방울개발에 1천473억7천7백만원을 출자해 신주 1천220만주(624억9백만원),전환사채 849억6천8백만원어치를 각각 취득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출자후 지분율은 74.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