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증권예탁원이 22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신주 인수권을 행사함에 따라 총 246만4천438주를 오는 30일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3천억원 규모의 22회차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미행사 잔액은 2천203억3천9백만원으로 줄어들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