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자사주 9만7천주,7억1천9백만원어치를 처분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증권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설명했다.처분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09년 5월29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