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엿새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22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11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휴맥스 79.5억원, 정소프트 57.8억원, 파인디앤씨 18.6억원, 로코스홀딩스 12.3억원, 우영 10.6억원, 태영엘스타 8.5억원 등을 처분했다. 반면 국민카드 21.5억원, KTF 12.6억원, 세종공업 10.3억원, 장미디어 7.8억원, 아시아나항공 7.3억원, 한국미생물 6.4억원 등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