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이 결정된 한빛전자통신이 20일 오전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빛전자통신은 오전 9시25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20원(11.76%)이 오른 190원에 거래됐다. 한빛전자통신은 오는 6월5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등록이 취소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재홍기자 jaehong@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