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욱 KGI증권 리서치담당 이사는 실적호전에도불구하고 반등국면에 참여하지 못한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권했다. 이들 종목은 단기, 중장기 구분없이 매수하는게 현명하다고 말했다. 해당 종목으로 KTF[32390] 현대백화점[05440] 삼성증권[16360] 등을 꼽았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