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10만주,29억원어치를 오는 21일부터 8월20일까지 장내에서 취득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