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투신운용은 15일부터 10일간 '미래에셋 시스템캡 안정혼합형 펀드'를 교보.동양.메리츠.미래에셋.신영.신한증권에서 공동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펀드는 3개월간 배타적 우선판매권을 받은 채권혼합형 상품이며 주식편입비율이 30% 이하로 목표수익률 12%을 달성하면 완전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 kms123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