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은행은 통안채 2년물 1조5,000억원 입찰에서 전액이 금리 연 6.14%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응찰 금액은 2조4,200억원이었으며 부분낙찰률은 약 12%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