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이벤트업 및 광고대행업체인 화이트플러스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무학은 화이트플러스에 40억원을 출자해 지분 88.89%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무학의 계열사 수는 4개로 늘었다. 무학 계열사의 자산 총계는 1천118억8천8백만원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