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물산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의료용구 판매업,소프트웨어 통신기기 제조판매업,환경 건강 생물기기제조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회사는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처리할 임시주총을 내달 20일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