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배우자) 윤종설씨로부터 충남 보령시 토지 931㎡를 3억원에 매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준도시지역 시설용지 확보를 위해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