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2001 회계년도 매출액이 2천225억3천7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2.32%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우루사 등 주력제품의 판매 호조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또 경상이익은 394억2천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31억5천4백만원(50.1%)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