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보통주 239만5천616주를 이익소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소각예정일은 내달 1일이다.이번 이익소각은 舊 삼성투신증권과의 합병때 취득한 주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