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링크의 관계자는 7일 "1분기 매출액이 2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79억원보다 72% 줄었다"고 밝혔다. "매출급감은 작년 1.4분기 매출이 전년도 이월분으로 인해 크게 늘었던데 따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