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은행은 이날 통안채 입찰 여부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결정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공개시장팀 관계자는 “오전중에는 입찰이 실시되지 않으며 오후 입찰 여부는 오전 11시 30분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