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은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89만8백주(11.9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