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시스텍은 2일 온세통신과 9억2천950만원 규모의 교환 전송 인터넷망 품질관리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