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칼텍스정유는 30일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1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6천680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