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한국볼트의 관계자는 30일 "1.4분기 영업이익은 9억1천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당기순익은 30% 줄어든 7억3천만원, 매출액은 6% 감소한 124억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기순익이 줄어든 것은 작년에 고정자산 매각으로 이익이 일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라면서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비중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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