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신운용은 30일 대표이사에 박기환(朴奇煥) LG선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LG선물은 대표이사에 손복조(孫福祚) LG투자증권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외환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강원 전 LG투신운용 대표이사의 후임 인사이며 손복조 LG투자증권 상무 후임자는 아직 내정되지 않았다.

신임 LG투신운용 박기환(51) 대표이사는 경복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브라운 대학원을 나와 한국개발연구원(KDI),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 부교수, 서울선물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손복조(51) LG선물 대표이사는 배재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나와 대우증권상무, TMAX SOFT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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