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가 1/4분기 총자산 71조1,000억원과 충당금적립전이익 3,310억원, 순이익 1,904억원을 기록했다. 충당금적립전이익은 39.6%, 순익은 98.1% 증가했다. 총자산은 지난해보다 5조5,634억원, 8.5% 증가, 올해 전체 목표치의 39%를 달성했다. 총대출부문은 4조5,430억원, 13.0% 증가한 39조 5,886억원으로 올해 목표 성장률의 54%를 이뤘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