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26일 삼성증권 등과 미화 1억9천873만달러의 해외주식예탁증서(DR) 발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상장일은 오는 29일이며 납입일은 30일이다.상장거래소는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이다. 인수기관은 골드만 삭스와 살로만 스미스 바니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