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LG애드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순이익을 각각 4.7%, 22.9% 하향조정했다. 아울러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유지했다. 이는 1.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