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I는 25일 LG석유화학 주식 632만주,938억5천2백만원어치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CI의 LG석유화학 지분은 40%(1천808만주)로 증가했다.회사는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CI는 그러나 보유중인 LG투자증권 주식 526만5천650주(1천37억3천3백만원) 전량을 처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