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2일 임직원의 성과급(상여금)지급을 위해 자사주 2만1천주,9억1천2백만원 어치를 오는 6월말까지 취득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