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는 22일 전자부품업체인 파츠닉(옛 대우전자부품,대표 전형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알루코는 파츠닉에 115억7천6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23.6%를 취득했다. 파츠닉은 자본금 463억9천7백만원으로 콘덴서 DY 트랜스포머등을 생산하는 전자부품업체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