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19일 여수소재 질소질공장 일부(요소 및 암모니아공장 각 1기)가 조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사업구조조정을 위해 조업을 중단했으나 북한 공급 비료의 납기준수를 위해 조업을 재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