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는 초미립 스프레이 기술과 송풍장치 결합을 통한 오폐수의 증발 농축 처리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특허취득을 계기로 축산폐수 및 각종 환경 오폐수처리 플랜트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