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홈은 보유중인 씨앤텔 주식 76만8천987주(7억2천8백만원)를 처분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홈은 투자이익 실현에 따라 씨앤텔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