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송파구 가락동 소재 고정자산(토지 414㎡,건물 1천795㎡)을 27억2천만원에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부동산 임대수익을 거두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