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가 3D만화영화 캐릭터 ‘큐빅스’를 소재로 한 아동용 액션 아케이드 네트워크게임 ‘내친구 큐빅스 – 버블타운 대모험’을 17일 63빌딩에서 신제품발표회를 갖는다. 또 아동용 캐릭터 게임사업 유통망 확보차원에서 게임전문 유통업체인 세고엔터테인먼트와 지난 10일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큐빅스 만화영화는 오는 18일부터 SBS에서 방영하고, 제품은 22일 전국에 출시된다. 큐빅스는 지난해 미국에서 포켓몬스터를 누르고 만화영화 공중파TV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수작으로 SBS 방영을 앞두고 있다. 다우데이타는 지난해 11월 대원C&A로부터 ‘큐빅스’ 게임사업권을 획득한 이후 5개월간의 게임 개발과 최근 심의통과를 완료, 1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제품발표회를 갖는다. 다우데이타는 세고와의 제휴로 세고가 보유중인 전국의 560여 개의 게임 전문 판매망으로 게임시장의 신규 개척이 용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세고는 큐빅스에 대한 국내 오프라인 독점 판매권을 가진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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