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1분기 매출액이 3백1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닭고기 가공업체인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매출액은 25% 늘어난 1천3백30억원,당기순익은 76% 증가한 44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닭고기 소비가 회복되고 있는 데다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