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홍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신세계I&C의 목표주가로 4만5천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올해 이 회사의 매출액은 작년보다 37.6% 증가하는 1천743억원, 경상이익은 76.4% 늘어나는 8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