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홈은 가정용품 수출입업체인 씨앤텔 주식 75만주(6억2천5백만원)를 처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하이홈의 씨앤텔 지분은 2.62%(76만8천987주)로 낮아졌다.회사는 투자이익 실현에 따라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